[월드투데이 = 인터넷뉴스팀]
최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게임 '절대쌍교'가 25일 8번째 신규 서버 '절대군림' 오픈과 함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 신규 서버 '절대군림' 오픈 및 업데이트 실시한 '절대쌍교'(사진 제공: 쿤룬코리아)
쿠룬이 자체 개발한 웹게임 '절대쌍교'는 지난 11월 5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클라이언트 게임에 버금가는 깔끔하고 화려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무협 영화 같은 느낌의 웹 3D 무협 MMORPG다.

 공개서비스 돌입과 동시에 유저들에게 큰 인기와 호응을 얻어 3일 만에 2번 째 신규 서버를 추가했으며, 지속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공개서비스 3주 만에 8번째 신규 서버 ‘절대군림’을 오픈했다. 이와 함께 신규 시스템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절대쌍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의 전투력을 대폭 상승시켜주는 ‘가의신공 시스템’과 ‘기우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40레벨 ‘악몽’ 던전과 50레벨 ‘이화궁’ 던전을 추가됐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 직전에도 ‘협객 단련 시스템’과 ‘역근 강화 시스템’ 등 신규 시스템을 확충하고 3대 3 레이드 보스전인 ‘천마멸심’도 선보였다.

 쿤룬코리아의 웹게임사업본부 ‘황란’ 매니저는 “공개서비스 실시 후부터 지금까지 나날이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얻으며 기대 이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어 무척 기쁘고 감사 드린다”며 “신규 서버와 신규 시스템 추가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원활한 게임 서비스와 즐거움을 유저들에게 제공할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게임성을 다져나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절대쌍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zd.koramgame.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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