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 인터넷뉴스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왼쪽)이 25일(현지시간) 바티칸을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푸틴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은 푸틴 대통령에게 "시리아 폭력사태를 조기에 중단시키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시리아 국민을 구원해야 한다"며 대화와 협상에 초점을 맞춘 구체적인 계획을 적극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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