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스무살의 설렘과 섹시함 ‘The First’

▲ AOA 멤버 설현 섹시한 ‘배드걸’로 변신
[월드투데이 = 인터넷뉴스팀]
SBS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공나리 역으로 열연 중인 AOA 멤버 설현이 섹시한 ‘배드걸’로 변신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 등장한 설현은 떠오르는 톱 모델 장기용과 함께 과감한 포즈로 화보를 찍었다. 팜프파탈 콘셉트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2년 데뷔 이후 연기자와 가수의 영역 모두에 도전하고 있는 설현의 단독화보는 '아레나옴므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설현이 출연 중인 ‘못난이 주의보’는 오는 29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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