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삼봉 대체 그가 누구길래…‘전설 속 인물’
2015-10-14 김경은 기자
장삼봉 대체 그가 누구길래…‘전설 속 인물’
[월드투데이]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나온 장삼봉이 화제다.
이에 장삼봉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삼봉은 무당파의 창시자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태극권과 태극검법을 창안했다.’라고 나왔듯이 하계 올림픽 시범 종목인 우슈의 태극권을 창시했다고 알려져 있다.
장삼봉은 원래는 고려인이라는 설도 있다. 장삼봉이 창시한 무당파는 사시사철 안개로 뒤덮인 높은 무당산을 근거지로 도교를 신봉하며 내공을 바탕으로 한 유려한 무술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다.
한편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등의 배우들이 출연 중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용비어천가 1장의 첫 구절인 ‘해동 육룡이 나르샤 일마다 천복이시니~’에서 따온 말로 용비어천가에서 육룡은 세종의 6대 선조를 말하지만 드라마에서의 육룡은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가상인물인 분이, 이방지, 무휼을 뜻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장삼봉 저런 인물이었구나’, ‘장삼봉 등장은 좀 뜬금없었음’, ‘육룡이 나르샤 너무 재밌다’, ‘육룡이 나르샤 배우들 연기를 너무잘해’, ‘육룡이 나르샤 승승장구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