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평가원 수능문제 출제위원들이 받는 수당은…‘34일 감금의 대가’
2015-11-13 김경은 기자
교육과정평가원 수능문제 출제위원들이 받는 수당은…‘34일 감금의 대가’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대학 수학 능력시험이 끝난 현재, 수능 출제 문제가 화제다.
이에 수능 출제위원들에 대해서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능 출제위원들은 시, 도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고등학교 교사 또는 대학교수 등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수험생 자녀를 둔 경우와 고3담임일 경우는 제외된다.
또 출제위원들은 합숙을 하면서부터 감금아닌 감금을 당하며 휴대폰, 편지 등이 모두 금지된다.
수능 문제는 시험 일주일 전에 모두 완성되나 출제위원들은 수능이 종료된 5시쯤에서야 집에 갈 수 있다.
이렇게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채 감옥보다 더한 생활을 견디며 받는 수당은 하루 30만원으로 총 1000만원 정도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단하시다.. 감금생활 어떻게 견뎌.’, ‘어디서 합숙하는지도 관계자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른다던데.’, ‘우리나라에서 수능은 이렇게 대단한 것..’, ‘한달 넘게 감금생활 하고 1000만원..괜찮은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