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쇼스키, 형제-남매-자매 변천사 ‘성전환’ 눈길

2016-03-09     김경은 기자

워쇼스키, 형제-남매-자매 변천사 ‘성전환’ 눈길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

워쇼스키 자매가 화제다.

워쇼스키 자매는 라나 워쇼스키와 릴리 워쇼스키, 두 사람을 말한다.

두 사람은 본디 형제였으나 과거 영화 ‘매트릭스 리로디드’가 개봉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래리 워쇼스키가 여장을 하고 라나 워쇼스키라는 이름으로 사람들 앞에 나타났고 성전환을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당시 측근들은 헛소문이라며 부정했지만 이 후 지난 2012년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비하인드 필름에서 래리 워쇼스키는 라나 워쇼스키로 성전환을 했다며 자신이 여자임을 밝혔다.

라나 워쇼스키가 밝힌 후로, 워쇼스키 남매라고 불렸으나 앤디워쇼스키까지 릴리 워쇼스키로 이름을 바꾸고 성전환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워쇼스키 자매로 불리게 되었다.

워쇼스키 자매는 지난 1999년 매트릭스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브이 포 벤데타, 닌자 어쎄신, 스피드 레이서, 클라우드 아틀라스 등을 제작, 연출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신기하다’, ‘와 진짜 한국에서는 꿈도 못 꿀 일 아닌가’, ‘대박 워쇼스키 자매 응원해요!’, ‘워쇼스키 남매가 익숙했는데..대박이다’, ‘아니 나는 원래 형제인지도 몰랐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