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지, 실존인물 아니지만 '책'에서 단골인물 "이유보니..."

2016-03-14     박솔아 기자

이방지

[월드투데이 박솔아 기자] 14일 육룡이 나르샤의 등장인물 이방지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변요한이 이 역을 맡으며 많은 여성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평소 '남친짤'로 유명세를 탔던 변요한인만큼 이번 '이방지'의 역을 더욱 멋들어지게 소화시킨 것.

특히 허구의 인물이지만 매력적인 등장인물로 '이방지'는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등장한 인물로 꼽힌다. 하지만 이 허구의 인물은 또다른 책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등장한 바가 있다.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는 드라마 속 인물이 실존하는 인물이냐는 것. 가장 먼저 ‘육룡이 나르샤’의 여섯 용이라 불리는 정도전 이성계 이방원 이방지 무휼 분이 중 앞의 셋(정도전 이성계 이방원)은 실존 인물이고 뒤의 셋(이방지 무휼 분이)는 허구의 인물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변요한 너무 멋있다', '이방지 어떻게 되는 거냐', '육룡이 너무 재밌다' 등 극찬의 글들이 줄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