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레베카', 극적인 긴장감과 서스펜스로 가을 극장 장악...오는 11월 16일 개막!
원작자 알프레드 히치콕이 감탄한 뮤지컬 연말 평균 객석 점유율 98%, 연속 매진 행진
[월드투데이 김동민 기자] 연말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을 책임질 작품, 뮤지컬 대작 '레베카'가 오는 11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레베카'는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동명의 영화로 유명하다. 성장형 여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감동적인 로맨스와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 절묘한 감정 변화를 담아낸 선율, 극의 긴장감을 고조할 화려한 세트 등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며 작품이 가진 위력을 매번 입증해왔다.
뮤지컬 '레베카'는 한국 초연 당시 기존 작품에 한국 정서를 가미해 원작자인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에 더해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연출상을 비롯해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등 5개 핵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한국인이 사랑한 뮤지컬 '레베카'는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레이먼드 극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12개국, 총 10개 언어로 번역돼 공연됐으며, 2013년 한국 초연부터 2019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총 687회 공연에 총 관람객 83만 명, 연말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한 '메가 스테디셀러'이다.
특히, 공연이 올려질 때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레전드 뮤지컬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거대한 팬덤을 형성한 뮤지컬 '레베카'는 변함없는 최고의 무대로 2021년 연말에 다시 돌아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불어, 뮤지컬 '레베카'에는 최고의 배우들만이 무대에 서는 것이 허락되어 온 만큼, 2021년 연말, 다시 한번 '레베카 신드롬'을 빚어낼 사상 최고의 캐스트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해 여섯 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레베카'는 최고의 무대로 오는 11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며 내년 2월 27일까지 약 3개월에 걸쳐 그 압도적인 명성을 재확인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