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7세대, 무엇이 달라졌나...스펙부터 스페셜 에디션까지
41mm와 45mm 크기로 출시 나이키와 에르메스 에디션도 출시
[월드투데이 이예찬 기자] 애플워치 7세대가 출시를 앞두고 있고 지난 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5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애플워치 7세대는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스틸 그리고 애플워치 에디션인 티타늄으로 출시되었다.
애플워치 7세대의 크기는 41mm와 45mm가 출시되었고 GPS 버전과 GPS + Cellular 버전으로 구분되어있지만 알루미늄 모델만 GPS 버전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애플워치 스튜디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케이스, 밴드와 크기까지 골라서 구매할 수 있다.
알루미늄 모델의 색상은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그린 ▽블루 ▽레드 색상이 출시되었고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은 ▽그래파이트 ▽실버 ▽골드 색상이고 티타늄 모델에는 ▽스페이스 블랙 ▽실버 티타늄 색상이 출시되었다.
이번 신작의 디자인은 완전히 플랫한 디스플레이일 것이라는 루머가 압도적이었지만 전작과 비슷한 디스플레이에 베젤이 줄어들어 화면만 20%가량 커진 것으로 밝혀졌다.
배터리도 전작과 똑같은 용량이지만 충전 속도는 최대 33% 빠르다. S7이 장착되었지만 전작의 S6와 똑같은 CPU를 사용하여 CPU의 성능은 동결된 것으로 보인다.
애플워치7의 내구성은 강화됐다. 외부 충격으로 인한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전면 크리스털을 탑재하였다. 또한 애플워치 시리즈 중 처음으로 IP6X 인증을 획득하였다.
IP6X는 방수뿐만 아니라 먼지로부터 완벽히 보호하는 방진 효과도 뛰어나다. WR50 방수 등급도 유지된다.
알루미늄 케이스 애플워치 GPS 모델의 가격은 499,000원 부터이고 GPS + Cellular 모델의 가격은 619,000원 부터이다. GPS 모델 기준으로 539,000원 부터 시작했던 전작에 비해서 조금 인하된 가격이다.
스테인리스 케이스 애플워치 GPS + Cellular 모델의 가격은 849,000원 부터이고 애플워치 에디션으로 출시된 티타늄 케이스 애플워치 GPS + Cellular 모델의 가격은 999,000원 부터이다.
또한 나이키 에디션과 에르메스 에디션도 출시하였다. 나이키 에디션은 알루미늄 케이스 모델에 나이키 전용 밴드와 전용 화면이 추가된 것으로 가격은 알루미늄 케이스 모델과 동일하다.
에르메스 에디션도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모델에 전용 밴드와 화면이 추가된 모델이다. 가격은 1,469,000원 부터이다. 이번에는 가죽 더블 투어 밴드도 추가됐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애플워치7이 일부 외형 변화 외에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