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네트’, 막이 오르면 세상은 무대가 된다
‘아네트’,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로 기대감 높여 오페라 가수, ‘안’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 등장 확정
2021-10-24 진세리 기자
[월드투데이 진세리 기자] 오는 27일 국내 개봉 예정인 ‘아네트’는 오페라 가수 ‘안’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가 사랑에 빠지면서 무대 그 자체가 된 그들의 삶을 노래한 시네마틱 뮤지컬이다.
‘퐁네프의 연인들’, ‘홀리 모터스’를 연출한 레오 까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결혼 이야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아담 드라이버가 제작과 주연을 맡고 ‘라 비 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마리옹 꼬띠아르가 상대역을 연기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더불어, 비틀스가 인정한 미국 밴드 스팍스(SPARKS)의 론 마엘, 러셀 마엘 형제가 영화의 원안과 음악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시네마틱 뮤지컬 ‘아네트’는 지난 19일 메가박스 코엑스 돌비시네마관에서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영화 ‘아네트’는 오는 2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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