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웹툰·애니메이션 산업 연계 취업설명회 성료

- 서울 RISE 사업 기반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취업설명회 & 포트폴리오 멘토링’ 개최 - 현장 맞춤형 진로 설계로 실무 연계 취업 역량 강화 -

2026-01-02     최인호 기자
세종대 ‘2025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취업설명회 & 포트폴리오 멘토링’ 행사 모습(사진=세종대)

[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지난 12월 19일 ‘2025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취업설명회 & 포트폴리오 멘토링’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RISE 사업 창조산업인재양성 단위과제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대학과 산업체, 졸업생 실무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산학 연계 기반의 현장 중심 진로 설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웹툰·애니메이션 산업의 최신 채용 동향과 실무 요구사항을 교육 과정과 직접 연계해 대학 교육의 현장 적합성을 실질적으로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스튜디오 미르 △레드독컬처하우스 △스튜디오 피에로 △위즈덤하우스 △CeREELs △툰스퀘어 △재담 △에이컴즈 등 웹툰·애니메이션 및 콘텐츠 제작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여했다. 각 기업의 PD와 감독 등 현직 실무 전문가들은 기업별 인재상과 채용 구조, 취업 포트폴리오 평가 기준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과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취업설명회에는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출신 졸업생 실무자들이 다수 참여해 재학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제시했다. 단순한 기업 소개를 넘어 실제 취업 과정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 직무별 준비 방향,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멘토링이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세종대 RISE사업단 박재우 단장은 “이번 행사는 서울 RISE 사업이 지향하는 지산학 연계형 창조산업 인재양성 모델을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에 구체적으로 구현한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서울 RISE 사업을 기반으로 기업 연계 교육과 실무 멘토링,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산업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은 RISE 사업을 통해 산업체 연계 캡스톤디자인, 현장 실무 특강, 기업 협력 산학 프로젝트,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고려한 차세대 창작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