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멀티형 오픈월드 RPG 그랜드 론칭 앞서 모바일 다운로드 시작

-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가능 - 계정 연동으로 플랫폼 제약 없이 이어지는 게임 경험 제공 - 출시 기념해 SSR 영웅 ‘길라’ 및 장비,‘별의 파편’, ‘영웅 뽑기권’ 등 지급

2026-03-23     김세화 기자
넷마블_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사진=넷마블)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넷마블은 3월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제 게임 플레이는 3월 24일 자정부터 가능하다.

이번 작품은 플랫폼 간 연동 기능을 지원해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서 사용하던 계정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하나의 계정으로 콘솔, PC, 모바일을 넘나들며 끊김 없는 게임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

넷마블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쾌적한 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최적화 작업과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보상도 준비됐다. 이용자에게는 ‘별의 파편’ 약 5만9천 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장이 기본 지급되며, 추가 이벤트를 통해 SSR 영웅 ‘길라’를 비롯해 SSR 장비,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추가 뽑기권 등 총 373회에 달하는 뽑기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이벤트와 전용 코스튬 ‘신기: 마검 로스트베인’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해당 게임은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됐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최고 6위를 기록하고, 프랑스 1위, 일본 3위, 한국 4위 등 주요 국가 매출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인기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하며,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 등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전투는 4인 파티 기반으로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이며, 협력 기술 ‘합기’와 다양한 무기 조합을 통해 전략성과 액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오픈월드 환경에서 다른 이용자와 함께 파티를 구성하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지원해, 보다 확장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