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접수 시작

- ‘오뚜기 케챂’ · ‘YELLOW’ 두 가지 주제로 진행…4월 3일(금) 오후 5시까지 접수 마감 - 총 상금 3천3백만 원 규모…부문별 수상자에게 상금 및 오뚜기몰 마일리지 지급

2026-03-23     김세화 기자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포스터 (사진=오뚜기)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오뚜기가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전은 202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았으며, 접수는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오뚜기는 이전 회차의 높은 참여 열기에 힘입어 올해도 동일한 수준의 상금 규모를 유지했다.

공모 주제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오뚜기 케챂’ 부문에서는 출시 55주년을 기념해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모집하며, ‘YELLOW’ 부문에서는 오뚜기의 따뜻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가 부문은 ▲일반(19세 이상) ▲청소년(13~18세) ▲어린이(7~12세)로 나뉜다. 개인 단위로만 출품할 수 있으며, 1인당 작품 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중복 수상은 허용되지 않는다.

작품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차 심사는 이미지 파일로 평가한다. 1차 통과작에 한해 2차 심사에서는 실물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방문 접수와 우편·택배 제출 모두 가능하다.

총 상금 규모는 3,300만 원이다. 대상 1명에게는 500만 원이 수여되며, 부문별로 최우수상 2명(각 200만 원), 우수상 2명(각 100만 원)이 선정된다. 이와 함께 ‘스위트홈상’ 수상자 20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오뚜기몰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일상에서 친숙한 제품과 브랜드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모전”이라며 “참가자들의 개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