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그랜드 론칭… PS5·스팀·모바일 지원

- 23일 사전 다운로드 시작…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2026-03-24     김세화 기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그랜드 론칭(사진=넷마블)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24일 0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며 글로벌 그랜드 론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 17일 먼저 공개된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버전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된 23일에는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모바일 출시로 게임은 콘솔·PC·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모바일 환경에는 별도의 UI와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으며, PS5·스팀 버전과의 계정 연동을 통해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일본·미국 등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실사 촬영과 3D 모델링 연출을 결합해, 주요 캐릭터들이 이용자들을 브리타니아 세계로 초대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 기반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로, 원작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