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 신규 지역 ‘발튼’ 등 업데이트 실시
- 4개 지역 14개 사냥터 구성…’발튼’ 업데이트 기념 ‘110회 소환서’ 지급
2026-03-25 김세화 기자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레이븐2’가 신규 지역 ‘발튼’을 비롯한 여러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발튼’은 변질된 신앙으로 타락한 제국이라는 설정의 지역으로, 서대륙을 이루는 주요 패권 국가 중 하나로 묘사된다. 이 지역은 리네비타, 시그룬드, 에렌파드, 라츠베트 등 네 지역과 총 14개의 사냥터로 구성되며, 레벨 75 이상 이용자들이 새로운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신규 지역 공개에 맞춰 ‘발튼 제국의 선물 14일’ 출석 이벤트에서는 최대 110회의 소환서를 지급하며, ‘다양한 발튼 기반’ 이벤트에서는 ‘빛의 잔재’를 모아 각종 헤븐스톤 연마제, 희귀 상자, 제작 도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업데이트 기간 동안 ‘발튼’을 포함해 시너림, 아케혼, 알테이아, 룬가드 지역에는 2주간 사냥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버프가 적용된다. 명중률과 일반 몬스터 상대 피해 증가 효과는 물론, 경험치와 골드 보너스도 크게 확대된다.
‘레이븐2’는 지난 2024년 5월 출시된 이후 ‘레이븐1’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스토리와 확장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모바일과 PC를 넘나드는 멀티 플랫폼으로 서비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