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서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 이벤트 진행

- 진라면 순한맛·매운맛과 14종 토핑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직접 구성하고 꾸민 ‘나만의 진라면’ 기념품으로 제공

2026-03-25     김세화 기자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오뚜기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 이벤트 진행(사진=오뚜기)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오뚜기가 3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여해 특별 체험 이벤트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를 진행한다.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K-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라면 전문 전시회로, 제조사·유통사·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라면 산업의 종합 플랫폼이다.

오뚜기는 행사장 내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존을 통해 관람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춘 진라면을 직접 조합해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진라면 특유의 섬세한 매운맛 단계와 다양한 재료와 잘 어울리는 맛의 특성을 기반으로, 단순 시식이 아닌 브랜드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자는 건조냉이, 건미역, 계란스크램블, 김치후레이크 등 14종의 토핑 중 원하는 재료를 선택한 뒤, 진라면 순한맛 또는 매운맛을 베이스로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완성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진라면 약간매운맛’과 최근 출시된 신제품 ‘진밀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한 컵라면 용기 뚜껑을 진라면 스티커와 꾸미기 도구로 직접 디자인한 뒤, 실링기를 사용해 포장하는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완성된 컵라면을 SNS에 인증하면,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진라면 컵라면 원형 지퍼 파우치’를 추첨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다양한 토핑과 맛 선택을 통해 진라면의 폭넓은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존을 준비했다”며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라면을 즐기며 색다른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