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에서 만나는 믿을 수 있는 ‘서울역’전통주,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 수상

- 서울의 맛과 서울역 상징성 담은 전통주…상품 우수성 인정 - 코레일유통, 서울역·용산역 ‘스토리웨이’ 편의점 등에서 판매 중

2026-03-25     김세화 기자
서울역 전통주 모습(사진=코레일유통)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판매하는 전통주 ‘서울역’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수상하며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13회를 맞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국내 주류 품평회로, 우수 전통주 발굴과 건전한 주류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진행된다.

‘서울역’ 전통주는 서울 특산물인 수라배를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지난 2월 출시 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 심사에서 전통주 리큐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맛, 완성도, 상품성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품은 서울 고유의 맛뿐 아니라 서울역의 상징성을 디자인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술병 라벨에는 옛 서울역사(舊 서울역) 건물을 일러스트로 표현했으며, 전용 술잔 2종에도 동일한 윤곽선을 적용해 세트 구성의 통일감을 높였다.

해당 세트는 3만 3천 원에 판매되며, 서울역·용산역 맞이방의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웅식 코레일유통 굿즈비즈TF단장은 “철도역 상업시설을 통해 선보인 전통주가 품질을 인정받아 공신력을 얻게 된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철도를 연계한 우수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 신뢰를 높이고 철도 굿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