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026 KBO 리그’ 개막 캠페인 영상 공개

- 새 시즌 맞아 개막편 및 10개 구단편 영상 공개

2026-03-30     김세화 기자
‘2026 KBO 리그’ 개막 캠페인 영상(사진=컴투스)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컴투스가 ‘2026 KBO 리그’ 개막을 맞아 자사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의 시즌 캠페인 영상 시리즈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5일 만에 통합 조회수 300만을 돌파하며 야구 팬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KBO 리그 공식 스폰서인 컴투스는 매 시즌 팬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슬로건으로 주목받아왔다. ‘다시, 야구의 시간입니다’, ‘야구, 좋아하세요?’, ‘우리의 야구를 시작하자’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올해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를 내세워 팬이 리그의 핵심 주체임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개막편’과 ‘10개 구단편’으로 구성됐다. ‘개막편’은 개막을 기다려온 팬들의 설렘과 열정을 중심으로, 선수뿐 아니라 관중석의 팬들까지 모두가 야구라는 이야기를 완성하는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야구라는 드라마에 조연은 없어’, ‘전부를 걸어 달리는 당신에게 우리도 전부를 건다’ 등 인상적인 카피를 통해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10개 구단편’에서는 구자욱, 김도영, 문동주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서사와 상징성을 반영해 팬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각 구단의 개성과 팬심을 담아낸 연출로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다양한 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야구 전문 매체 더그아웃 매거진과의 컬래버레이션을 비롯해 팬북 제작, 구단별 유튜브 콘텐츠 협업 등을 통해 팬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야구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컴프야’ 캠페인 영상은 대한민국광고대상 온라인 영상 단편 부문 금상과 ‘올해의 광고상’ TV 부문 대상,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TV 부문 수상 등 주요 광고 시상식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