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상반기 신입 공채 실시…전국 220명 채용
- 전국 150개 새마을금고서 총 220명 채용...오는 4월 8일까지 서류 접수 - 최종면접 탈락자 대상 ‘신입직원 인재풀’추가채용 기회 부여
2026-03-30 김세화 기자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전국 150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220명 규모로 진행되며, 지원서는 오는 4월 8일까지 새마을금고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전형은 4월 25일 전국 13개 지역 고사장에서 실시되며, 인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기본 역량을 평가한다.
면접전형은 지원자가 선택한 새마을금고에서 진행되며, 잠재역량과 직무 적합성, 열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외부 면접위원이 1명 이상 참여하고, 모든 평가자가 이해관계 여부 확인서를 제출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재된다. 해당 인재풀은 2026년 하반기 공채 전까지 활용되며, 지원자가 응시한 지역 및 인접 금고에서 채용 수요 발생 시 추가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김인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공채를 진행한다”며 “지속적인 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새마을금고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