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크림 도넛, 브랜드 앰버서더에 ‘빠더너스 문상훈’ 발탁

- 문상훈,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로 따뜻하고 유쾌한 이미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부합

2026-04-01     김세화 기자
크리스피크림 도넛, 브랜드 앰버서더에 빠더너스 문상훈 발탁(사진=롯데GRS)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코미디언 문상훈을 브랜드 최초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선다.

문상훈은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BDNS)’를 기반으로 코미디 콘텐츠를 선보이며, 예능과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다.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MZ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문상훈의 따뜻하고 공감력 있는 캐릭터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특히 지난해 7월 진행한 ‘픽앤딥 도넛’ 협업 콘텐츠가 약 300만 뷰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경험도 이번 발탁에 영향을 미쳤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문상훈이 ‘가정적인 아빠’ 콘셉트로 등장해, 도넛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만의 서비스 ‘핫 나우(Hot Now)’를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핫 나우’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캠페인은 이날 공개된 디지털 광고를 시작으로,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문상훈이 보여주는 트렌디하면서도 공감력 높은 콘텐츠가 전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랜드 경험을 보다 새롭고 재미있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