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플라스틱 대체 종이 포장재 ‘프로테고 HS’ 선봬
- 플라스틱 공급난 속 친환경 대안으로 부상
2026-04-02 김세화 기자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한솔제지(대표이사)는 기존 플라스틱 연포장을 종이 기반으로 대체할 수 있는 2차 포장재 ‘프로테고 HS(Heat Sealable)’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나프타 가격 변동성 확대와 플라스틱 원료(PP, PE 등)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프로테고 HS’는 안정적인 종이 소재를 활용해 고객사의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프로테고 HS’의 핵심 장점은 설비 교체 없이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를 즉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쇄, 가공, 충전 등 주요 패키징 공정을 사전 테스트해 고객사의 전환 부담을 최소화했다.
초콜릿, 사탕, 분말소스, 김, 커피 등 다양한 제품의 2차 포장재로 활용 가능하며, 고객 요구에 맞춘 총 5개 제품군으로 제공된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프로테고 HS는 플라스틱 대체뿐만 아니라 생산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고려한 친환경 포장재”라며 “앞으로도 고객사 요구에 맞춘 친환경 포장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