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 69·79·84㎡ 총 847세대 규모... 올해 8월 입주 예정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대우건설은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공급하는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의 정당계약을 4월 2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인천 중구 운서동 3106-1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별로는 ▲69㎡ 546세대 ▲79㎡ 47세대 ▲84㎡ 254세대로 이뤄진다. 입주는 2026년 8월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는 총 847세대 모집에 4,096건이 접수돼 평균 4.84대 1, 최고 40대 1(전용 84㎡A-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항철도 운서역 이용이 가능한 입지와 ‘푸르지오’ 브랜드의 상품성이 결합되며 실거주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상품 설계 역시 ‘푸르지오’ 브랜드 기준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선큰광장과 산책로, 티하우스 등을 조성해 쾌적한 단지 환경을 구현했으며,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일부 세대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 ‘그리너리 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스크린골프, 작은도서관, 남녀 구분 독서실 등이 마련되며, 1층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시니어클럽도 조성될 예정이다.
김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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