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
내년 전 세계 18개 도시 42회 규모 월드투어 예정

[월드투데이 박무빈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비치 시티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1월 데뷔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UNVEIL TOUR 'I am...''(언베일 투어 '아이 엠...')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에 자카르타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내년에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K팝 보이그룹 사상 두 번째로 북미 스타디움 공연장에 입성하고 일본에서는 첫 돔 공연을 연다.
내년 2월 11일~12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25일~26일 오사카 교세라 돔, 3월 31일(이하 현지시간)과 4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꾸민다.
특히 첫 북미 스타디움 공연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콘서트는 당초 1회 예정이었으나 티켓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됨에 따라 4월 2일 공연을 추가했다.
또한 전 세계 18개 도시 42회 규모 월드투어 일정으로 오는 2023년 2월 2일~3일 태국 방콕, 5일 싱가포르, 17일~18일 호주 멜버른, 21일~22일 시드니, 3월 11일~12일 필리핀 마닐라, 22일~23일 미국 애틀랜타, 26일~27일 포트워스까지 총 6회에 달하는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