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거노인·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3만6,803명 지원
- 임직원 참여형 봉사로 지역사회 온정 확산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새마을금고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배려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5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5일까지 전국에 김장김치 약 198톤(약 10만 포기)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나눔은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활동에는 전국 각지의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김장 재료 준비부터 절임,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 정성껏 마련된 김장김치는 독거노인과 한부모·다문화 가정, 지역 복지시설 등 총 3만6,803명의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됐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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