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세나 페스티벌 소환 이벤트’ 통해 (구)세븐나이츠 영웅 2종 선택 소환 가능

[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전설 영웅 3종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전설 영웅 ‘투전승불 손오공’은 자신에게 분신 버프를 부여해 강화된 스킬을 사용하는 방어덱 딜러다. 공격력에 비례해 방어력이 증가하며, 스킬 1회 발동 시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회복시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합성으로만 획득할 수 있는 (구)세븐나이츠 신규 영웅 2종도 추가됐다. ‘인연의 수정룡 밀리아’는 마법형 영웅 중심의 조합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캐릭터로, 마법형 아군을 3명 이상 배치할 경우 일정 피격 횟수 이후 적에게 고정 피해를 주고 쿨타임을 증가시키는 ‘수정 결정’ 스킬을 발동한다.
또 다른 신규 영웅 ‘혹한의 강자 겔리두스’는 강화된 빙결 효과인 ‘빙극’을 핵심으로 활용한다. ‘빙극’ 상태의 적은 일정 시간 동안 행동이 제한되며, 피격 시 효과가 해제됨과 동시에 최대 생명력의 일정 비율만큼 방어 무시 피해를 입는다.
이 밖에도 영웅의 잠재 능력 시스템이 추가되고 성장 던전 난이도가 확장됐다. 이용자는 영웅별로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중 원하는 능력치를 선택해 성장시킬 수 있으며, 관련 성장 재화는 확장된 성장 던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편의성 개선을 위한 레이드 부스터 모드도 도입됐다. 이용자는 선택한 배수만큼 입장 재화를 소모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한 번에 획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