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28년 연속 서비스업 패스트푸드부문 1위 선정
- 메뉴 개발 통한 국내 내수 강화 및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하며 해외 보폭 확대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롯데리아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2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롯데GRS는 자사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서비스업 패스트푸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롯데리아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지난해에는 스타 셰프와 협업한 ‘모짜렐라버거’를 비롯해 ‘크랩 얼라이브 버거’,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등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메뉴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리아런치’ 프로모션의 품목과 운영시간을 확대해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올해 출시한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는 2030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을 통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처럼 꾸준한 히트 메뉴 출시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8월 미국 1호점을 시작으로, 12월 말레이시아, 올해 2월 싱가포르에 잇달아 매장을 오픈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K-BPI는 소비자의 구매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1위를 선정하는 지표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약 47년간 국내 QSR 시장을 이끌어온 브랜드로, 28년 연속 K-BPI 1위 수상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와 경험을 통해 버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