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15일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 청년 창업가 대상 맞춤형 컨설팅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유니콘클럽’ 6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B유니콘클럽’은 2021년 출범 이후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 발굴을 목표로 운영돼 왔다. 유망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6년차를 맞는다. 지금까지 56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우수디자인 어워드 ▲CES 혁신상 ▲에디슨어워드 등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혁신성과 사업성을 입증했다.
이번 6기는 ‘청년’을 중심 키워드로 삼았다. 모집 대상은 만 19~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하 초기 스타트업으로, 신산업 분야 진출 여부, 혁신 기술 보유,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검토 기회 ▲워킹스페이스 입주 ▲투자자 네트워킹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가 심화 멘토링 등 성장 단계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은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화 기자
mhnworldtod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