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질환 및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 임직원에 대한 전문 상담 및 교육 지원…시몬스 팩토리움 방문객 대상으로도 ‘체험형 건강증진 캠페인’ 전개 예정

24일 이천시보건소에서 시몬스와 이천시보건소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오른쪽)과 한미연 이천시보건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시몬스)
24일 이천시보건소에서 시몬스와 이천시보건소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오른쪽)과 한미연 이천시보건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시몬스)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이천시보건소(소장 한미연)와 임직원의 건강관리 및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시몬스 임직원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24일 이천시보건소에서 시몬스와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시몬스는 ‘시몬스 팩토리움’ 근무자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이천시보건소에 제공하고, 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건강관리 대상자를 선별해 월 1회 전문 의료진과 관리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주요 관리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의심자 및 관리 대상자를 위한 영양·생활습관 상담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상담 및 지원 ▲만성질환과 연계한 구강 건강관리, 치주질환·충치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양 기관은 ‘파머스 마켓’,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등 시몬스가 주최하는 행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건강증진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미연 이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지역 근로자와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시몬스 임직원과 방문객의 건강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이번 협력이 건강친화적 일터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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