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넷마블창문프로젝트’, 3월 27일부터 시작
- 관내 9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약 250명 대상으로 진행
- ‘AI 윤리 교육’, ‘AI로 게임 만들기’ 등 AI 기술 융합 교육 프로그램 등 지원

넷마블문화재단, ‘2026 넷마블창문프로젝트’ 진행… 초등학생 대상 AI 기술 융합 교육 지원(사진=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 ‘2026 넷마블창문프로젝트’ 진행… 초등학생 대상 AI 기술 융합 교육 지원(사진=넷마블)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7일 ‘2026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창의·문화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넷마블창문프로젝트는 넷마블 임직원 기부금과 재단 기금으로 조성된 ‘넷마블나눔’ 기금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등 지역 내 9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정규수업과 방과후 과정에 연계된 찾아가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윤리 교육을 비롯해 AI 기반 게임 제작, 감정 인식 AI 개발, 동작 인식 로봇 만들기, 블록코딩,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프로젝트 등 총 15회차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학생들에게 넷마블 사옥 견학과 임직원 직무 특강, 게임박물관 관람 기회도 제공해 진로 탐색과 산업 이해를 돕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18년 설립 이후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를 핵심 가치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과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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