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MMORPG ‘아이모’, 20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1차 돌입…2탄도 순차 개시
- 강화 실패 부담 낮춘 ‘대장장이의 축복’ 시스템 전격 도입 및 신규 레어 코스튬 ‘시간의 탐미자들 (上)’ 출시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컴투스가 모바일 MMORPG ‘아이모’의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선보였다.
‘아이모’는 2006년 피처폰으로 처음 출시된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로, 2010년 iOS 버전 재출시 이후 레트로 감성의 픽셀 그래픽과 협동 중심 콘텐츠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엔진 교체와 외국어 번역 지원, PC 버전 도입 등 시스템 개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20주년 업데이트 1차에서는 장비 강화 부담을 줄여주는 ‘대장장이의 축복’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해당 시스템은 일정 등급 이상의 장비 강화 실패 시 ‘보너스 확률 마일리지’를 제공해 다음 시도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식이다. 마일리지가 누적돼 확률이 100%에 도달하면 강화가 반드시 성공하도록 설계돼 이용자들의 성장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이와 함께 신규 레어 코스튬 패키지 ‘시간의 탐미자들(상)’도 출시됐다. 전사 전용 ‘아이작’과 레인저 전용 ‘스카이기어’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코스튬은 정교한 픽셀 아트 기반 외형 아이템을 포함하고 있으며, 오는 7월 23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향후 다른 직업군을 위한 추가 코스튬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4월 27일까지 이어지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게임 아이템과 함께 ‘20주년 한정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으며, 강화 과정에서 ‘축복 마일리지’ 획득 횟수에 따라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4월 9일까지 강화 성공 확률을 2배로 높여주는 이벤트와 함께 한정 패키지 상품 판매가 진행된다. 더불어 필드 사냥을 통해 얻은 아이템으로 ‘헌터증서’를 교환하고 특정 지역에서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는 ‘헌터의 품격’ 이벤트도 운영된다.
컴투스는 이번 1차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20주년 기념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이용자 경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