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피해 세대인 청년층 대상 전세사기 신규 사례와 피해 예방법을 알리는 웹예능 기획
- 전문철’, ‘키크니 웹툰’, ‘반반하우스’에 이은 네 번째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KB국민은행, 전세사기 피해예방 웹예능 ‘국민아바타  슬기로운 전세계약’ 영상 공개(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전세사기 피해예방 웹예능 ‘국민아바타 슬기로운 전세계약’ 영상 공개(사진=KB국민은행)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KB국민은행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웹예능 ‘국민아바타 : 슬기로운 전세계약’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에는 코미디언이자 공인중개사인 서경석과 전세사기 피해 경험을 공개한 박세미가 출연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계약 과정에서의 주의사항을 전달한다. 특히 원격으로 지령을 전달하는 ‘아바타’ 형식을 통해 사회초년생이 겪을 수 있는 전세계약 상황을 현실감 있게 풀어냈다.

영상은 전세사기 주요 피해층인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실제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담았다. 임대인 명의와 동일한 단체통장을 활용해 보증금을 가로채는 이른바 ‘삼행시통장 사기’와 깡통전세 유형을 소개하고, 임대인 정보 및 권리관계 확인 방법 등 실질적인 예방법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웹예능은 총 2화로 제작되며, 1화는 사회초년생 편으로 공개됐다. 신혼부부를 다룬 2화는 오는 4월 공개될 예정이며, KB국민은행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앞서 ‘전문철’, ‘키크니 웹툰’, 웹드라마 ‘반반하우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을 이어왔다. 이번 웹예능 역시 청년층이 이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KB국민은행의 부동산 플랫폼 KB부동산은 전세보증금 반환 위험도를 분석하는 ‘전세안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소와 보증금 정보를 입력하면 등기사항전부증명서, 건축물대장, 시세 및 실거래가 등을 종합 분석해 임대차 계약의 안전성을 ▲안전 ▲보통 ▲보류 ▲주의 ▲위험 등 5단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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