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46층, 아파트 1,544가구·주거형 오피스텔 96실 공급

[월드투데이 김세화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들어서며, 송도국제업무지구(IBD) 내 마지막 주거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간 송도에서 축적된 ‘더샵’ 브랜드의 설계 노하우와 상품 경쟁력을 집약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될 계획이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98㎡의 중대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상품 설계에도 차별화를 적용했다. 외관은 글로벌 설계사 UNStudio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내부는 블록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평면이 적용된다.
1·11블록은 2.4m 천장고와 일부 3면 개방형 구조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전용 100㎡ 이상 세대에서는 워터프론트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일부 세대에는 오픈 발코니도 도입됐다. 3~6블록은 2.5m 천장고와 전 세대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서비스 면적을 확대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복층형 구조를 도입했다. 또한 블록별 펜트하우스를 구성해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강화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마지막 주거단지로서 입지적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프로젝트”라며 “워터프론트와 공원, 더샵 브랜드의 설계 역량을 집약해 송도를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