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2일 롯데리아가 리아데이를 맞아 오징어버거가 1200원에 제공한다.
[ 월드투데이 박용복 기자 ]
롯데리아가 12일 ‘리아 데이(Ria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 롯데리아는 ‘리아 데이(Ria Day)’를 맞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오징어버거를 12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오징어버거 가격(2300원)보다 절반 가까이 할인된 가격이다.

▲ 12월 12일 롯데리아가 리아데이를 맞아 오징어버거가 1200원에 제공한다.
‘리아 데이(Ria Day)’는 롯데리아에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정한 이벤트 데이로 한달에 한 번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 11월 11일에는 치즈스틱 1+1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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