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네티즌 울음바다

오승근, 감성의 발라드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네티즌 심금을 울린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네티즌 울음바다

가수 오승근, 2015년 신곡 발표곡 “하늘의 여자”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나란히 빅 히트 행진 중!

[월드투데이 오경화기자]

가수 오승근, (고) 배우자 김자옥 씨를 하늘에 보내고 마음을 다잡고 발표한 2015년 신곡들이 팬들에게 두루 사랑을 받고 있어 다시 한 번 화제다.

2015년 앨범 수록곡 ‘하늘의 여자’ 곡은 이미 발표 전부터 히트가 난 노래로 익히 가요 펜들에게 폭 넒은 사랑을 받은 특이한 현상을 격고 있는 곡이다.

이외에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곡은 앨범 수록곡 중 3번 트랙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감성의 발라드 곡이 네티즌 사이 폭넓은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며 히트곡으로 급부상했다.

오승근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묻어난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노래는 절정의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어 네티즌의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

▲ 2015 오승근 앨범

2014년 국민 히트곡 ‘내 나이가 어때서’ 이 후 오승근은 공존의 명곡을 발표 하고 있다. 이 런 오승근를 바라보는 네티즌은 “오승근씨 힘내세요” “ 오승근씨 2015 앨범 너무 좋아요” “ 하늘의 여자 너무 좋아요” “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들으면 저도 이별을 해서 그런지 눈물이 나요” “ 너무나 노래를 잘하시네요” 라는 등의 응원이 오승근에게 이어지고 있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곡은 정원수 작곡, 박웅 작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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