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30세 연하 男 한적한 숲속서 노골적인 포옹 ‘헉’

[월드투데이 이재승 기자]

13일 네티즌 사이에 뜬검없이 마돈나가 주목을 받는 가운 데 30세 연하남과 한적한 숲속에서 뜨거운 포옹한 게 주목을 받고 있다.

마돈나가 30세 연하의 남자친구 티모르 스테펀스와 여전히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 데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마돈나 가 네덜란드 출신 댄서인 티모르 스테펀스와 아름다운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하며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결별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이날 공개 된 사진에서는 19금의 아찔한 노골적인 포옹 모습(선정적이라 게재 못함)이 담겨 있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이 사진을 게재하면서 마돈나의 최근 근황을 전한 이 보도는 티모르 스테펀스를 만난 마돈나는 이어서 노골적인 포옹을 한 것이 카메라에 포착됐다는 것.

한편 마돈나와 티모르 스테펀스는 티모르 스테펀스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연상연하 커플로 널리 알려졌다. 이후 두사람은 동거설에 휩싸였다.

한편 마돈나는 배우 숀 펜(50), 영국 영화감독 가이 리치(42)와 이혼한 후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의 모델 헤수스 루즈 등과 염문을 뿌렸다. 이후 마돈나는 지난 해 12월 안무가 남자친구인 브라힘 자이바트(26)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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