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스폰서 유혹" 한 때 ‘확 그냥’

[월드투데이 김복희 기자]

24일 정아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러한 가운 데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의 과거 스폰서 제안과 관련한 발언이 새롭게 재조명 받고 있다.

정아름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은밀한 억대 스폰서‘ 제의에 대해 언급했던 것.

방송서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스폰서 제의라든지 검은 유혹이라든지 굉장히 많이 겪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이와 함께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의 섹시한 비키니 사진도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정아름은 과거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는 사진을 팬들과 공유했다. 사진 속 정아름은 비키니 차림으로 실외수영장 인근에 자리잡고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아름 의외네" "정아름언니 힘내요" "정아름 몸매 진짜 좋다" "정아름 화이팅" "정아름 운동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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