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아버지는 보디빌더…‘나이가?’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

예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아버지도 화제다.

지난 방송에서 예정화가 자신의 아버지가 보디빌더라고 밝혀 화제다.

예정화의 아버지는 63년생으로 올해 53세다. 하지만 젊은 남자보다도 더 좋은 체격을 가지고 있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예정화는 아버지가 지난달에도 보디빌더 대회에 나가 1등을 하신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헐 20대보다 몸 좋으신 듯’, ‘유전자가 운동 유전자?’, ‘이쯤되면 어머니도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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