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어깨 진실 드러나..어머 부끄.여심녹아..
[월드투데이 김경민기자]

지창욱이 한류스타로 등극하는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는 지창욱 깡패 어깨라는 단어와 함께 지창욱 어깨가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

지창욱은 예전에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종영한 MBC 드라마 '기황후'에 대한 소감 등을 이야기 한적이 있다고 한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 중 지창욱은 '기황후'에서 등장한 목욕신을 언급하면서 "욕조 안에 들어가 있는 신이 몇 장면 있었다"고 이야기 하며 쑥스러운 듯한 살인미소로 여심을 녹인 적이 있었다.

그때부터 네티즌들은 지창욱의 넓은 어깨에 관심을 가지며 특히 여심을 녹여버렸다고 한다.

지창욱의 어깨는 어릴 때부터 수영을 하면서 다져졌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저도수영하면 지창욱 어깨 될까요?” “지창욱 어깨에 넘멋져요”“운동으로 다져졌구나! 매력적인 이유 있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