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하차요구에 눈물 흘린사연...어쩜...
[월드투데이 김경민기자]

광희가 유이와의 저녁식사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광희를 무한도전에서 하차하라는 요구 가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무한도전 식스맨에서 최종 영광을 얻은 주인공은 광희였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식스맨 결정에 대한 찬반 여론이 나뉘며 광희 하차요구까지 빗발치고 있었다고 한다.

광희가 식스맨으로 선정되자마자 축하와 함께 비난이 동시에 쏟아지기 시작했었다고 한다..

예전에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 및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광희 하차를 요구한다’는 청원까지 올라왔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광희는 무도에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 가고 있으, 그리고 앞으로 광희의 활약에 많은 네티즌들이 기대가 크다고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광희 잘 생겼어요.”“유이와 저녁식사 좋겠다”“광희 요즘 너무 재미 있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