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사시 하지원 17살..과거 들어나,,대박
[월드투데이 김경민기자]

너사시의 하지원과 이진욱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두사람의 교복 인증샷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하지원과이진욱 교복 입고 풋풋함 고교생을 연기하며 케미를 뽐냈다고 한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너를 사랑한 시간' 1회에서는 최원(이진욱 분)이 오하나(하지원 분)의 생일을 축하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최원은 "오하나. 서른네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최원이 오하나에게 “나한테 너는 영원히 열일곱 살 오하나니까"” 이야기 하면 했다.

그리고 이날 오하나는 최원과의 과거 등굣길을 함께 했던 기억이 회상 장면이 방송되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사시 너무 재밌어요”“하지원 과거로 돌아갔네 ..예뿌다..”“이진욱 하지원 교복케미가 장난아니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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