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24일 오후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오리 가족이 헤엄을 치고 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강원 화천 250, 경기 포천 244, 강원 철원 218mm이며 서울에는 노원 57, 관악 55, 강동 53mm 등 20에서 50mm의 비가 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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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24일 오후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오리 가족이 헤엄을 치고 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강원 화천 250, 경기 포천 244, 강원 철원 218mm이며 서울에는 노원 57, 관악 55, 강동 53mm 등 20에서 50mm의 비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