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을 실전처럼

2015년 을지연습 대구 지정 실제훈련’이 열린 19일 오후 대구 적십자에서 시민들이 탄저균 등 생화학무기에 의한 오염을 방지하기위해 샤워실을 통해 탈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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