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보도에 친노개입?
[월드투데이]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이 수면 위로 재부상하고 있다. 국내 한 시민단체가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를 고발하고 이를 받은 검찰이 수사에 나서면서다.
2일 오전 현재 포털사이트에는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박원순 병역 비리 의혹은 검찰 조사 결과 무혐의로 결론이 난 상태인 터라,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이 새로울 것이 없다. 그런데도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은 계속 재조명되고 있다.
이에 대해 보수 논객 변희재 씨는 "지금의 박원순 병역비리 의혹 기사가 쏟아지는 건, 한국 언론계가 진실을 찾으려고 보도하는게 아니라, 친노포털의 실검 따라다니며 클릭수나 챙기려는 것 뿐"이라며 "친노포털과 정치권력이 실검 막아버리면, 다시 기사 한줄 못 나오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한 네티즌은 "박원순 아들 이야기가 잊을만 하면 나오는 건 박 시장의 시정을 흠집내고 발목을 잡으려는 벌레들의 준동"이라고 말했다.
김경호 기자
jibain0125@daum.net
만약 전문가인의사가주장대로
신체검사때와 검증조사때
받는사진이다른것이면
아주역사에남을 위정자이다
가면을쓰고 살아가는
위정자 는없어야한다
서민는 주거비에 휘둘려
하루하루 가고통인데
29억 전세사는자는
위정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