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월드투데이 김수진 기자] 파이터 론다 로우지가 상의에 아무것도 걸치치 않은 채로 바닥에 밀착, 섹시화보를 찍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과감한 노출로 주목을 받았다.

화보 사진 속 론다 로우지는 아찔한 비키니 상의를 벗어 던진 채 하의만을 입고 바닥에 엎드려있는 포즈를 취하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세계 최고 여성 파이터로 링 위에서는 화보와는 다르게 터프한 매력을 뽐내는 반전의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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