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BJ박현서
[월드투데이 손정연 기자]
박현서는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면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박현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실시간 검색어까지…지금 시상식에 에이핑크 온대서 기대 중이에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BJ박현서
박현서는 1988년생으로 아프리카TV에서 BJ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유명세와 함께 박현서의 과거 사진들이 인터넷상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박현서의 글래머 몸매에 뭇 남성 네티즌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있다.

▲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BJ박현서
한편 박현서는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유명하며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