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월드투데이] 13일 롤챔스가 화제가 되며 잔나 완벽코스프레를 끝마친 서유리의 자태에 많은 남심들이 사로 잡혔다.

서유리는 평소에도 ‘롤 매니아’로 알려질 정도로 게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의 이상형은 ‘내가 게임 중 위험한 처지에서 게임 속 나를 멋지게 구해줄 남성’으로 꼽으며 남다른 이상형을 고백했다.

사진속 서유리는 완벽 코스프레와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번 롤챔스의 제작진은 보다 정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 화면 전달을 위해 신규 옵저버를 투입하고 게임에 집중한 화면 구성을 가져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개막전에서는 현장 관람객에게 라이엇게임즈가 제공하는 간식이 제공되며, 한 시즌 현장 관람객의 안내를 맡을 새로운 버프걸도 공개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유리 대박...’, ‘싱크로율 200퍼다’, ‘너무 예뻐 서유리’, ‘성대모사도 똑같이 할 듯’ 등 놀랍다는 반응들이 대부분이었다.

박솔아 기자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