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블레스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지스타‘에서 인기를 끈 것이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2021년 ‘지스타’에서 처음 선보인 ‘블레스’2013년을 준비하는 기대작으로 불리웠지만 2016년 비로소 오픈베타테스트가 시작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블레스’는 MMORPG 본연의 재미를 선사하겠다며, 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간의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펼쳐지게 만든 게임으로 주목을 받았다,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김종창, 한재갑)가 언리얼엔진3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개발비 700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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