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

[월드투데이 박솔아 기자] 22일 아이폰 se 소식에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6S가 나오지 얼마 되지 않아 등장한 아이폰의 신폰 소식에 누리꾼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아이폰은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나오기로 국내폰과 차별성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과 얇은 그립감에 많은 이용자들은 이를 찬양하고 나섰다.

하지만 의외로 이번 신폰 5se소식에는 미적지근했다.

모바일 전문 보도매체인 폰 아레나가 아이폰SE 공개에 맞춰 독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5시간이 경과한 현재 응답자 70% 이상이 관심이 없다는 답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국내 누리꾼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최근에 바꾼 아이폰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반응이다. 이번 아이폰 신폰 출시에 앞으로의 반응들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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