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가드로 유명한 퀵실버에서 양복모양을 본딴 서핑복이 나왔다. 직장에서 옷도 갈아입지 않고 바로 바다로 뛰어드는 남성이 광고를 하고 있다. 이제품의 이름은 True wetsuits 미국에서는 몇천달러를 하는 비싼 가격에도 인기가 높다고. 

심지어는 서핑복 원단으로 넥타이까지 달려있다. 하지만 양복이 아니라 수영복이니 의심치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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