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노출연기 잘하고 결혼 안하는 이유...이것!
[월드투데이 정새무기자]
“나 이대나온 여자야!”
“꽃으로 하는 싸움 화투, 말이 참 이쁘다. 그안에 인생이있다.”
타짜 김혜수의 주옥같은 대사이다. 풍만한 상반신이 관객의 마음을 흔든다. 전라로 드러난 뒷모습의 자태도 눈부시다. '타짜'에서 '정마담' 역의 김혜수가 '고니' 역의 조승우와 처음 만나 관계를 맺는 장면에서 사람들은 그녀의 멋진 상반신 전라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름값만으로도 제몫을 해내는 배우인 김혜수가 굳이 벗는 연기를 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다. 자신이 싫다면 그냥 암시적으로 넘어갈 문제였다. 하지만 그녀는 과감한 쪽을 선택했다. 바로 그게 극의 흐름상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노출 했다고. "부담없이 표현했어요. 디테일은 생략하면서도 가장 두 사람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 그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김혜수하면 떠오르는 또 다른 키워드는 '파격적인 패션'과 '청룡영화상'. 1993년과 1995년에는 여우주연상도 수상했다. 그 때마다 그녀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육감적인 몸매 위로 과감한 패션은 메인 이벤트보다 더 큰 화제가 되곤 했다.
최근에도 그녀는 현재 나이로 믿어지지 않는 모습을 선봬고 있다.
정새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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